2007. 9. 1. 11:48
이제까지 한 일/소소한일상
다들 고향으로 내려갈때, 고향을 팽개치고(?) 선택한 제주도.
아니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여러번 있었지만 5일 이내의 짧은 여행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제주도의 푸른 하늘, 흩날리는 구름
맑은 바다와 거센 바람들.
잊지 못할거다.

아니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여러번 있었지만 5일 이내의 짧은 여행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제주도의 푸른 하늘, 흩날리는 구름
맑은 바다와 거센 바람들.
잊지 못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