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 25. 18:51
이제까지 한 일/상상의
2007. 2. 25. 18:50
이제까지 한 일/상상의

내가 여기서 기다리는 동안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을까? 혹시 넌 아니?
아니~ 난들 알겠어. 나야 비가 오기전에는 바깥구경도 못하는걸~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난 여름이 아니면 햇빛 보기도 힘들다구.
얘들아~ 난 벌써 이안에서 10년째 묵고 있는 중이란다. 햇빛은 커녕 옆집에 있던 추장이는 아직 살아있는지 소식도 모르겠네 그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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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미학 위반 ^^ 각각의 대사 넣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