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3. 17:54
이제까지 한 일/내주변
'이제까지 한 일/내주변'에 해당되는 글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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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3 가비1
- 2007.06.06 둘이서
- 2007.05.24 make wishes
- 2007.03.29 몸개그 - 상황판단 마파도버젼
- 2007.03.26 사랑, 눈물 그리고 시작
- 2007.02.25 for peace
- 2007.02.13 비오는 거리
- 2007.01.27 그대를 기다리는
- 2007.01.23 조용히 바라보다.
2007. 8. 3. 17:48
이제까지 한 일/내주변
2007. 6. 6. 22:49
이제까지 한 일/내주변
2007. 5. 24. 12:07
이제까지 한 일/내주변
2007. 3. 29. 10:58
이제까지 한 일/내주변
2007. 3. 26. 16:15
이제까지 한 일/내주변
이 세상에는 말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만번 되뇌어도 모자란 당신의 사랑에.
전 당신께 지금
새로운 출발 앞에서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Tears' - music by 'the Daydream'
2007. 2. 25. 18:45
이제까지 한 일/내주변
2007. 2. 13. 11:34
이제까지 한 일/내주변
꼭 비때문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기분이 바닥에서 절절매고 있는걸 느낄 때가 있다.
그럴때면 굳이 애써 빠져나오려고 하지 않고, 거기서 잠시 머물러 본다.
이런 감정을 느낄때면 어떤 생각이 들까.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생각해보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인데 말이지..
오늘은 카메라를 다 팔면 어떨까 하고 판매글을 끄적거려봤다.
물론 한글 파일이었지만.
내가 2년동안 뭘 한걸까..
아니.. 아니지.. 그동안 즐거웠으면 된거지..
나한테 즐거움을 줬던 장난감이잖아-
이젠? 이젠 어떤데?
잘 모르겠어. 지금은 뭐든 재미가 없을 거 같애.
창가를 바라보면서. 잠시 또 다른 생각에 빠져봐-
2007. 1. 27. 01:44
이제까지 한 일/내주변
2007. 1. 23. 10:49
이제까지 한 일/내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