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 10. 19:13
이제까지 한 일/소소한일상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서 물어보면 다들 대답은 비슷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할것.
충분히 푹 쉴 것.
운동을 할 것.
편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아는데 못하니 문제지 원.
스트레스 심리학이라는 책에서 말하길, '~ 해야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해야한다는 그 생각이 자신을 더 옭아매게 되고, 나아가 하지못하게 되는 경우 받게 될 비난에 대한 스스로의 걱정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를 불러온다. 이것은 자신과 타인을 향한 스트레스와 공격적 성향으로 표출될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은 사고 습관이라고 한다.
이것을 '~를 하면 좋다. 하지만 못한다고 해서 나쁜건(큰일이 나는건) 아니다.' 로 바꾸면 개인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도 적게 되고, 일(또는 행동) 에 대한 집착이나 강박도 적게 나타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제 하루동안 저걸 실천해봤는데, 참 괜찮은 방법인 듯 하다.
그런데, 그걸 지속하는 것이 문제일 듯.
It is not the thing 'must do', but 'had better do'.
하고 싶은 일을 할것.
충분히 푹 쉴 것.
운동을 할 것.
편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아는데 못하니 문제지 원.
스트레스 심리학이라는 책에서 말하길, '~ 해야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해야한다는 그 생각이 자신을 더 옭아매게 되고, 나아가 하지못하게 되는 경우 받게 될 비난에 대한 스스로의 걱정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를 불러온다. 이것은 자신과 타인을 향한 스트레스와 공격적 성향으로 표출될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은 사고 습관이라고 한다.
이것을 '~를 하면 좋다. 하지만 못한다고 해서 나쁜건(큰일이 나는건) 아니다.' 로 바꾸면 개인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도 적게 되고, 일(또는 행동) 에 대한 집착이나 강박도 적게 나타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제 하루동안 저걸 실천해봤는데, 참 괜찮은 방법인 듯 하다.
그런데, 그걸 지속하는 것이 문제일 듯.
It is not the thing 'must do', but 'had better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