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11. 16:50
이제까지 한 일/소소한일상

우리나라에 전미라가 있다면,


외국에는 안나 쿠르니코바를 필두로 해서,
최근 샤라포바까지 외모로 먼저 주목을 받는 선수가 많다.
특히 최근에는 한투코바, 이바노비치, 미르자, 바이디소바 등등




그런데 아래 사진을 처음 본 순간 퍼오지 않을 수 없었다. 마리아 키릴렌코. 샤라포바와 같은 87년생. 현재 세계 랭킹 44위.
+_+
예전에 샤라포바와 복식 파트너였다고 하니. 그 경기를 본 관중들은 얼마나 즐거웠을까 상상이 된다. +_+

+_+;